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시민노동단체, KT 노동탄압 충북공대위 발족 '반인권적 노동탄압 저지와 해고자 복직 지원' <BR>KT 여성노동자 인권침해·부당해고·노동탄압 문제 해결을 위한 충북지역공동대책위원회(KT충북공대위)는 11일 발족 선언문을 통해 "KT의 반인권적인 노동자 퇴출프로그램을 폐기하고, 해고자가 복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"고 밝혔다. <BR><BR>KT충북공대위는 "KT로부터 퇴출대상자로 분류돼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의 인권을 되찾고, 노동탄압을 일삼는 KT를 응징하기 위해 충북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모였다"며 " KT충북공대위는 시민들과 언론에 반인간적인 노동자 퇴출프로그램과 파렴치한 KT의 본모습을 낱낱이 알리고, 다른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"이라고 강조했다. <BR><BR>또 업무로 인한 산재요양 신청을 비롯해 전국적인 사례를 모아 철저하게 KT에 책임을 묻고, 노동환경과 인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. <BR><BR>KT충북공대위는 김인국신부, 민주노동당충북도당,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, 사회당충북도당, 진보신당충북도당, 청주도시산업선교회, 충북노동자의힘, 충북여성민우회, 호죽노동인권센터, KT민주동지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. <BR><BR>한편 KT로부터 해고된 여성 노동자는 매일 오전 7시30분과 낮 12시 KT충북본부와 KT청주지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. 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